다이소에서 소비 지출액을 3배 늘리게 된 계기
다이소는 요즘 무인 결제시스템이 잘되어있더라 결제하려고 줄을 기다리는 와중에 옆에 키친타올이 있길래 "아 맞다 키친 타올 샀어야했는데 잘됐다." 하면서 1000원 한개 살꺼 2000원 키친타월이 추가 되어 내 소비 지출액은 3배가 되었다,"껌, 과자" 같이 눈이 혹할만한 것도 보였다. 전통적으로 가판대 옆, 근처에 접근성이 높은 물품을 배치하는 건 흔한 마케팅 전략이지만 강력하다. 이와 마찬가지로 처음 앱을 켰을 때 보이는 이커머스 플랫폼의 메인 화면에서 "지금 쯤 이게 필요하시지 않으세요?" 라는 문구로 현혹시키는 것도 좋지 않을까? 라는 생각이 든다. 어쩌면 오프라인의 경험이 온라인에서도 충분히 강력할지도? 이를 위해 내가 분석해야 것들은 원래 구매할 예정이었는가? 가 아니라 원래 구매할 예정이 없거..
2024.05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