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세지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서 보내주시고
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1대1 비서 같은느낌이 들었다.

 

역시 대접받는 기분이 들려면 사람의 손길이 거쳐야 하는 것같다.

AI 개인 비서 서비스의 UX를 더 높이기 위해선 이런 따뜻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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