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세지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서 보내주시고
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1대1 비서 같은느낌이 들었다.
역시 대접받는 기분이 들려면 사람의 손길이 거쳐야 하는 것같다.
AI 개인 비서 서비스의 UX를 더 높이기 위해선 이런 따뜻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?


'Data Insigh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AI 상용화 사례 (0) | 2024.08.16 |
---|---|
Fish eyes and 2 mirrors (0) | 2024.08.09 |
다이소에서 소비 지출액을 3배 늘리게 된 계기 (1) | 2024.05.23 |
쿠팡 구매 전환율 올리기 (1) | 2024.05.23 |